모퉁이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 > 지금 모퉁이는

안녕하세요~ 

지난 11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~4시 40분 그림책 읽기 시간이 있었습니다.

매 시간 선생님 옆에 앉아 오늘은 어떤 그림책을 읽어 주실까 하며 두 눈을 반짝이는 것이 뒤에서 보던 저에게도 느껴졌습니다.

두 달간 그림책, 동시, 동화 골고루 읽어주신 배미숙 선생님, 마지막 시간 마무리를 지어주신 박진영 선생님 감사합니다.

함께 해준 친구들 시간 맞춰 오느라 수고했어요~

끝까지 다 읽지 못한 <마법의 설탕 두 조각>은 집에서 엄마와 함께 꼭! 읽어 보기 바랍니다.

<그림책 읽기 다섯 번째 시간 책을 소개합니다>

1. 『배고픈 거미』 강경수 글, 그림/그림책공작소

2. 『이상한 나뭇잎』 김중철 엮음/웅진주니어

3. 『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』 주디스 커 글, 그림/보림

4. 『여우누이』 이성실 글, 박완숙 그림/보림

<그림책 읽기 여섯 번째 시간 책을 소개합니다>

1. 『구름공장』 유지우 그림/책읽는곰

2. 『개미의 식탁에 초대합니다』 다리오 포모도로 글, 로렌초 산지오 그림/다림

3. 『마법의 설탕 두 조각』 미하엘 엔데 글, 진드라 케펙 그림/소년한길

<그림책 읽기 일곱 번째 시간 책을 소개합니다>

1. 『홀짝홀짝 호로록』 손소영 글, 그림/창비

2. 『또드랑 할매와 호랑이』 오호선 글, 이명애 그림/여유당

3. 『마법의 설탕 두 조각』 미하엘 엔데 글, 진드라 케펙 그림/소년한길

<그림책 읽기 마지막 시간 책을 소개합니다>

1. 『돌맹이 수프』 마샤 브라운 글, 그림/시공주니어

2. 『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』

소중애 글, 이승현 그림/비룡소

3. 『마법의 설탕 두 조각』 미하엘 엔데 글, 진드라 케펙 그림/소년한길